(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차은우 닮은꼴로 주목받았던 유튜버 노잼봇(봇노잼, 본명 조찬희)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노잼봇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청명아 허스키 청명 노잼봇 추억 필름 사진 여름 청명이소중해 사랑해 나의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잼봇은 반려견 청명이를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화보를 연상케하는 그의 싱그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그렇게 혼자 살아요", "청순하다", "나두 사랑해요", "화보집인줄 저 만권만 구입할게여", "이게 사람이가 진짜 요정아니가 무슨일이고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잼봇은 2017년 '봇노잼'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훈훈한 외모로 '차은우 닮은꼴'이란 별명을 얻으면서 인기를 끌었다.
경찰이 꿈이었던 그는 2018년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준비해온 꿈을 잠시 미룬 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향하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노잼봇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청명아 허스키 청명 노잼봇 추억 필름 사진 여름 청명이소중해 사랑해 나의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잼봇은 반려견 청명이를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화보를 연상케하는 그의 싱그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그렇게 혼자 살아요", "청순하다", "나두 사랑해요", "화보집인줄 저 만권만 구입할게여", "이게 사람이가 진짜 요정아니가 무슨일이고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잼봇은 2017년 '봇노잼'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훈훈한 외모로 '차은우 닮은꼴'이란 별명을 얻으면서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16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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