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이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김유정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이쁘다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팬들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들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일본 팬들이 보내준 마카롱 사진을 찍어 인증하는 그에게서 팬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가 더 이쁘다ㅠㅠ", "어쩜 이렇게 이뻐ㅠㅠ", "뭐가 꽃인지 모르겠네...", "진짜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김유정은 2003년 과자 CF를 통해 데뷔한 후 2004년부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각설탕', '우아한 거짓말', '사랑하기 때문에',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의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로 모습을 비추며 꾸준히 연기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19일부터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서 정샛별 역으로 출연 중인 그는 최근 촬영을 마무리한 상태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편의점 샛별이'는 1회 방영 당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으나, 이후 극이 진행되면서 시청률도 오르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이쁘다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팬들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들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일본 팬들이 보내준 마카롱 사진을 찍어 인증하는 그에게서 팬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났다.
1999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김유정은 2003년 과자 CF를 통해 데뷔한 후 2004년부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각설탕', '우아한 거짓말', '사랑하기 때문에',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의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로 모습을 비추며 꾸준히 연기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19일부터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서 정샛별 역으로 출연 중인 그는 최근 촬영을 마무리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05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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