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김일우가 방은희, 윤예희와 제주 투어를 떠났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는김일우, 방은희, 윤예희의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윤예희는 달리는 차 안에서 "오빠 운전하고 여행 가니까 기분 묘하고 좋다"고 하자 방은희는 "자주 가자"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 방은희는 젊음의 비결로 "잘때도 스마일 하고 잔다"고 밝혔다. 이어 윤예희는 "아침에 침대에서 스트레칭을 1시간 한다. 아이에오우도 여러번 한다. 목주름에 되게 좋다"고 설명했다.
김일우의 제주투어 첫번째 목적지는 군산 오름이었다. 특히 김일우는 다리를 다친 윤예희를 배려해 차로 90% 가량 올라갈 수 있는 코스를 선택했다.
목적지에 도착해 차에서 먼저 내린 방은희는 뒤따라오던 김일우와 윤예희를 알아보는 시민에게 "둘이 결혼해요"라고 농담했다.
이에 최양락은 "은희 씨가 자꾸 두 사람을 엮어주려고 한다"고 하자 팽현숙은 "미혼 남녀끼리 잘 되면 좋은 거지 왜 그래"라고 한소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는김일우, 방은희, 윤예희의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윤예희는 달리는 차 안에서 "오빠 운전하고 여행 가니까 기분 묘하고 좋다"고 하자 방은희는 "자주 가자"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 방은희는 젊음의 비결로 "잘때도 스마일 하고 잔다"고 밝혔다. 이어 윤예희는 "아침에 침대에서 스트레칭을 1시간 한다. 아이에오우도 여러번 한다. 목주름에 되게 좋다"고 설명했다.
김일우의 제주투어 첫번째 목적지는 군산 오름이었다. 특히 김일우는 다리를 다친 윤예희를 배려해 차로 90% 가량 올라갈 수 있는 코스를 선택했다.
목적지에 도착해 차에서 먼저 내린 방은희는 뒤따라오던 김일우와 윤예희를 알아보는 시민에게 "둘이 결혼해요"라고 농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01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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