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조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토요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니 벌써 하루가 갔네요”라며 “오랜만에 가까이서 만나 참 반가웠어요. 여러분도 한주 동안 수고하셨으니깐 주말만큼은 평화로운 마음으로 릴렉스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넘예” ”더운날 고생 많았어요. 몸살 나지 않게 잘 쉬길 바래요” ”역시정민씨답습니다”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도시어부에서 너무 구박 받는 것 같아 속상했어요~~ 다음 편엔 고기 마니 잡는거죠” “즐토 불토보내세용 ㅎㅎ” “트로트 여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로트 가수 조정민은 올해 나이 35세로, 뛰어난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군대 위문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 군통령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그는 잡지 ‘맥심’을 통해 여러번 섹시한 비주얼을 과시하기도 했다.
13일 조정민은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패티김의 ‘하와이 연정‘을 열창할 예정이다. 조정민이 출연할 ‘가요무대’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12일 조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토요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니 벌써 하루가 갔네요”라며 “오랜만에 가까이서 만나 참 반가웠어요. 여러분도 한주 동안 수고하셨으니깐 주말만큼은 평화로운 마음으로 릴렉스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트로트 가수 조정민은 올해 나이 35세로, 뛰어난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군대 위문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 군통령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그는 잡지 ‘맥심’을 통해 여러번 섹시한 비주얼을 과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13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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