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이의웅과 버스터즈(Busters) 채연이 게스트 나태주와 함께 손 소독제를 나눠줬다.
6일 오후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은 "오늘 오후 보니하니와 특별 게스트 나태주님이 직접 만든 손 소독제를 나눠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의웅과 채연은 나태주와 함께 '초통령'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긴급 총회를 가진 뒤 활짝 웃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통령 뛰어넘는 고통령 나태주!!", "멀어서 못가지만 응원할게요!!", "너무 가고 싶은데 아쉽네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이 손 소독제를 나눠준 장소는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으로, 오후 1시 30분서 2시 사이에 배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니하니'는 최영수와 박동근이 각각 폭행, 욕설 논란으로 하차한 뒤 박소영과 이정인, 이재율 등이 새로이 합류하면서 변화를 꾀했다. 최근에는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니하니'는 매주 평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6일 오후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은 "오늘 오후 보니하니와 특별 게스트 나태주님이 직접 만든 손 소독제를 나눠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의웅과 채연은 나태주와 함께 '초통령'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긴급 총회를 가진 뒤 활짝 웃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이 손 소독제를 나눠준 장소는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으로, 오후 1시 30분서 2시 사이에 배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니하니'는 최영수와 박동근이 각각 폭행, 욕설 논란으로 하차한 뒤 박소영과 이정인, 이재율 등이 새로이 합류하면서 변화를 꾀했다. 최근에는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6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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