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남2' 김일우가 제주도로 한 달 살기를 떠났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 짐을 싼 김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일우는 "(캠핑 가는) 그런 상황은 아니다. 제가 지금까지 30년이 넘도록 방송 생활을 해왔는데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일우는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제 자신이 더 중요하더라. 제 자신한테 재정비, 리마인드를 했다 "며 "저는 벌써 5년 째 한달 살기를 계속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겨웠거나 큰 재미를 못 느꼈다 싶었으면 또 가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저는 자주 가게 된다"며 새로운 한 달 살기 장소로 제주도를 택했다.
1963년생인 김일우의 나이는 올해 58세로, 아직 결혼 및 이혼을 한 적 없는 싱글남이다.
한편 김일우가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 짐을 싼 김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일우는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제 자신이 더 중요하더라. 제 자신한테 재정비, 리마인드를 했다 "며 "저는 벌써 5년 째 한달 살기를 계속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겨웠거나 큰 재미를 못 느꼈다 싶었으면 또 가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저는 자주 가게 된다"며 새로운 한 달 살기 장소로 제주도를 택했다.
1963년생인 김일우의 나이는 올해 58세로, 아직 결혼 및 이혼을 한 적 없는 싱글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4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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