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K스타와 방역등을 주제로 한 'K특집'이 진행됐다.
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61화’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는 'K특집'으로 K-pop 대표 주자 백현, K-pop 아이돌 무대 의상을 제작하는 자기님, K-방역을 이끄는 자기님, 미국에서 K-만두 열풍을 이끈 자기님이 유퀴저에 출연했다.
K자기님들은 세계인들을 열광하게 만든 K(Korea)에 관해 풍성한 대화를 나누게 됐는데 유재석과 조세호는 세븐틴 부승관은 2년 만에 유퀴즈의 시민으로 함께 K자기들을 함께 만나게 됐다.
스타들의 무대 의상만 20년 넘게 제작한 정종윤, 정준호 부자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듣게 됐다. 서태지, H.O.T, SES부터 세븐틴, BTS에 이르기 까지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무대 의상을 만들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파격적 의상으로 손꼽히는 박진영의 비닐 옷 탄생 비화와 무대 의상을 둘러싼 가수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눴고 조세호는 "BTS 의상을 수선해서 조남지대 의상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61화’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는 'K특집'으로 K-pop 대표 주자 백현, K-pop 아이돌 무대 의상을 제작하는 자기님, K-방역을 이끄는 자기님, 미국에서 K-만두 열풍을 이끈 자기님이 유퀴저에 출연했다.
K자기님들은 세계인들을 열광하게 만든 K(Korea)에 관해 풍성한 대화를 나누게 됐는데 유재석과 조세호는 세븐틴 부승관은 2년 만에 유퀴즈의 시민으로 함께 K자기들을 함께 만나게 됐다.
스타들의 무대 의상만 20년 넘게 제작한 정종윤, 정준호 부자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듣게 됐다. 서태지, H.O.T, SES부터 세븐틴, BTS에 이르기 까지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무대 의상을 만들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파격적 의상으로 손꼽히는 박진영의 비닐 옷 탄생 비화와 무대 의상을 둘러싼 가수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눴고 조세호는 "BTS 의상을 수선해서 조남지대 의상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1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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