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위험한 약속’ 차은찬 역의 아역배우 유준서가 박하나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배우 유준서의 부모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스타그램에 “은동이 누나, 은찬. 아고 진짜 예뻐요.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서는 박하나와 얼굴을 맞대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매같이 닮은꼴 웃음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유준서는 차은동(박하나 분)의 입양 동생 차은찬 역을 맡았다. 차은찬은 나이 탓에 은동을 엄마로 만들어 버리고 불량학생이던 은동을 책임감잇는 가장으로 변화시킨 장본인이다. 눈치 백단에 구김살 없고 붙임성이 좋아 누구에게나 말을 붙이고 눈웃음을 지어주는 사랑스러운 아이로, 극중 씬스틸러를 담당하고 있다.
배우 유준서는 올해 나이 10살로,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배드파파’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등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CF 모델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차은동과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강태인(고세원 분),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KBS2에서 방영되고 있다.
‘우아한 모녀’의 후속작인 ‘위험한 약속’은 중반부를 달려가고 있으며 몇부작인지도 관심을 모인다. 총 101부작으로 알려졌으며, 추가 편성 등은 현재까지 언급이 없는 상황이다.
지난 28일 배우 유준서의 부모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스타그램에 “은동이 누나, 은찬. 아고 진짜 예뻐요.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서는 박하나와 얼굴을 맞대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매같이 닮은꼴 웃음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유준서는 차은동(박하나 분)의 입양 동생 차은찬 역을 맡았다. 차은찬은 나이 탓에 은동을 엄마로 만들어 버리고 불량학생이던 은동을 책임감잇는 가장으로 변화시킨 장본인이다. 눈치 백단에 구김살 없고 붙임성이 좋아 누구에게나 말을 붙이고 눈웃음을 지어주는 사랑스러운 아이로, 극중 씬스틸러를 담당하고 있다.
배우 유준서는 올해 나이 10살로,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배드파파’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등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CF 모델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차은동과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강태인(고세원 분),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KBS2에서 방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29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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