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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달남’ 가수의 인생을 바꾼 노래, 빌리조엘 피아노맨-마돈나 Like a Virain-루이스 폰시 Despacito-셰어 Believe-라붐 주제곡 리처드 샌더슨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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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가수의 인생을 바꾼 노래'가 나왔다. 

27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190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가수의 인생을 바꾼 노래'가 나왔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0위는' 앤마리의 <2002>'가 나왔는데 허스키한 보이스로 첫 솔로곡 썸머 걸을 발표하고 실패를 했는데 어느 날 깝자기 역주행을 하게 됐다.

이 곡은 각종 챌랜지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해서 인기를 얻게 됐는데 그는 2002년이 특별한 해 였는데  2002년에는 경험했던 자신의 첫사랑 얘기와 가라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챔피언을 했다는 것이다.  

9위는 '리처드 샌더슨 <Reality>'가 나왔는데 리처드 샌더슨은 첫 노래를 실패하고 이후 라붐의 주제가 'Reality'를 불러서 스타가 됐다. 1985년에 개봉된 영화 라붐은 성공했고 Reality와 함께 화제가 되면서 15개국에서 싱글 차트 1위를 석권했다.

8위는 '셰어 <Believe>'는 남편과 함께 듀엣을 하면서 인기를 얻고 영화 문스트럭에 출연해서 여우주연상까지 받았는데 셰어는 두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했다. 

이후 두남자를 동시에 사랑하면서 더욱더 인기가 떨어졌는데 1998년 앨범 타이틀곡 'Believe'로 인기를 얻었다. 당시의 그녀의 나이는 53살로 1973년 이후로 인기를 얻게 된 사운드를 불러서 화제게 됐다. 

7위는 '이디나 멘젤 <Let it Go>'가 나왔는데 엘사 목소리를 내고 노래를 부른 이디나 멘젤은 1995년 렌트 뮤지컬에서 데뷔를 했다. 이디나는 뮤지컬로 토니상 여우주연상을 받았지만 가수가 되고 싶었고 어느 날 '겨울왕국'의 제작자를 만나서 <Let it Go>를 부르게 됐고 뮤지컬 디바에서 팝의 디바가 됐다. 

6위는 '퍼시 슬레지의 <웬 어 맨 러브즈 어 우먼>'을 불렀는데 이곡은 마이클 볼튼의 곡으로 유명한 <웬어 맨 러브즈 어 우먼>이었다.

퍼시는 원래 가수 였는데 음반 제작자를 환자로 반나서 싱글을 부르게 됐고 슬로우 소울의 대가로 불렸고 70년대 초에는 활동이 줄게 됐는데 80년대에는 각종 광고에 나오고 싱글음반이 재발매되고 마이클 볼튼이 리메이크를 하면서 빌보드 차트에 다시 오르게 됐다.

5위는 '루이스 폰시 <Despacito>'가 나왔는데 스페인어로 천천히라는 뜻을 가진 'Despacito'는 남미에서만 활동하던 루이스 폰시는 저스틴 비버가 협업을 하자고 손을 내밀었고 빌보드 차트 1위를 16주동안 하게 됐다.

'Despacito'는 저스틴 비버의 노래가 인기를 얻자 원곡을 제치고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제치고 유튜브에서 1위를 차치하며 팝의 역사를 썼다.

4위는 '카밀라 카베요의  <하나나>'가 나왔는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발탁된 '피프스 하모니'라는 걸그룹에서 활동을 하며 앨범을 총 8만장을 판매하게 됐다.

이후 리드보컬이었던 카밀라가 걸그룹을 탈퇴하고 사람들의 비난을 받으며 음원을 발표하고 활동을 제대로 못했는데 이우 '하바나'라는 곡으로 역주행을 하게 됐다. 라틴장르인 'Despacito'가 인기를 받으면서 비슷한 장르인 이곡은 세계곡곡에서 1위를 받으며 올해의 비디오상,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쾌거를 올렸다.

3위는 '마돈나 <Like a Virain>'이 나왔는데 마돈나는 가수로 데뷔하고 그저그런 가수로 주목을 받지 못햇는데 어느 날 'Like a Virain'으로 무대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무대를 뒹구는 퍼포먼스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 무대 이후 마돈나의 'Like a Virain'과 함게 마돈나의 모든 곡이 인기를 얻고 월드스타로 우뚝서게 됐다. 

2위는' 리조 <Truth Hurts>'는 2020년 신인상을 받았는데 2011년 밴드로 데뷔했던 중고 가수 였는데 2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차에서 숙식을 하며 살았다.

리조의 재능을 알아본 프린스는 리조에게 프롣듀서로서 제안을 했지만 사망을 했고 절망에 빠지게 됐다. 인터넷에서 갑자기 'Truth Hurts' 의 재미있는 가사로 '밈'을 만들면서 인기를 얻게 됐고 7주간 빌보트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위는 '빌리 조엘 <피아노맨>'이 나왔는데[세계적인 가수로 미국에서  6번째로 많은 음반을 판내로 유명한 아티스트인데 친구들과 에코스를 결성했지만 폭방을 했다.

이후 밴드를 만들었지만 역시 폭방하게 됐고 솔로활동을 하게 됐고 녹음을 하던 중 녹음사고가 났지만 그대로 발매를 하게 됐고 또 한번 실패를 하게 됐다. 빌리는 생업을 위해 호텔 라운지에서 노래를 부르며 생계를 이어가다가 자신의 지금까지 인생을 담은 <피아노맨>을 부르고 이후 '업타운걸'등을 부르며 성공을 하게 됐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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