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홍지민, 남편 도성수와 함께한 일상 공개…직업과 딸까지 관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가장 보통의 가족' 홍지민을 알린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남편이랑 스캐줄 ~~~~좋다 함께하니 #감사 #촬영 #15년차 잉꼬부부 #딱 이번생애만 사랑하기로 그래서 더 뜨겁게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지민이 자신의 남편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홍지민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도서방 솨라있네 솨라있어~~~^^", "지민언니 오늘도 상큼한 모습으로 도스방 형부랑 스케쥴 가시는 거예요? 도스방 형부도 오늘 화사하시네요. 비오는데 빗길 조심하세요~!", "형부~언니~~오늘 하루도 햄볶으세요~왕킹생해피바이러스 전파가 치명적이네요!", '날이 갈수록 젊어지는 부부군요~ 보기좋은 커플이에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홍지민의 가족 공개는 처음이 아니었다. 홍지민과 남편 도상수는 과거 '아빠본색'에 출연한 바 있고, 당시 '도블리'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둘은 47세,48세로 1살 나이차이가 나며 둘은 살사바에서 처으므 만났다고. 그의 직업은 요식업 자영업자로 알려졌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홍지민이 출연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