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단독] '선화예고 유명인' 조승희, 연예인 데뷔 예고…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계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선화예고 유명인으로 알려진 조승희가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와 계약을 맺었다.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는 조승희의 이름, 사진과 함께 프로필이 공개됐다. 2002년생인 조승희의 나이는 19세로, 현재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키 166cm, 몸무게 44kg, 특기는 무용, 노래, 춤으로 기재되어 있다.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홈페이지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홈페이지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인스타그램과 조승희의 인스타그램에도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승희는 맑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앞서 조승희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외모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해도 8만 4천 명일 정도로 온라인에서 유명하다.

한편 골드메달리스트에는 김수현, 서예지, 김새론 등 비주얼과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김수현 역시 조승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잉하며 같은 소속사 식구임을 알렸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키이스트와 더불어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때부터 이후 작품 선정과 프로듀싱을 함께한 이로베와 영화 '극한직업'의 기획자 김미혜 프로듀서가 창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지난 1월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향후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목표로 매니지먼트 사업과 콘텐츠 제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매니지먼트 사업에 대해서는 "역량 있는 기성 연기자 영입뿐만 아니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유한 신인 연기자를 발굴하고 트레이닝하는 골드메달리스트만의 프로듀싱 시스템을 구축해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배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