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이십세기 힛-트쏭’ 박정현 어린 시절, 피겨여왕 김연아 닮아 ‘눈길’
지난 12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고백하기 딱 좋은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고, 깜짝 게스트로는 가수 김정민이 함께 했다.
4~5위에는 동명의 노래가 순위에 올랐다. 5위는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이고, 4위는 S.E.S의 ‘너를 사랑해’다.
3위에 제이의 ‘어제처럼’이, 2위에 박정현의 ‘P.S I Love You’를 꼽았다. 영예의 1위는 박진영의 ‘청혼가’가 차지했다.
박정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마치 피겨여왕 김연아와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실제로 박정현과 김연하는 지난 2011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한 듀엣곡을 녹음해 발표한 바 있다.
본방은 금요일 밤 11시 50분.
‘유스케’ 엔플라잉 “아, 진짜요?” 슈퍼주니어-K.R.Y.外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슈퍼주니어-K.R.Y., 권순관, N.Flying, 나윤권 등이 함께 했다.
슈퍼주니어-K.R.Y.(규현·려욱·예성)은 ‘광화문에서’와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을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유스케’의 ‘서른다섯 번째 목소리’로 등장한 권순관은 ‘태양계’를 부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N.Flying(엔플라잉, 이승협·차훈·김재현·유회승·서동성)은 역주행의 신화를 쓴 ‘옥탑방’에 이어 신곡 ‘아 진짜요’를 선사했다. 나윤권은 ‘희재’와 ‘나뭇잎’을 열창하면서 피날레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본방은 금요일 밤 11시 10분.
지난 12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고백하기 딱 좋은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고, 깜짝 게스트로는 가수 김정민이 함께 했다.
4~5위에는 동명의 노래가 순위에 올랐다. 5위는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이고, 4위는 S.E.S의 ‘너를 사랑해’다.
3위에 제이의 ‘어제처럼’이, 2위에 박정현의 ‘P.S I Love You’를 꼽았다. 영예의 1위는 박진영의 ‘청혼가’가 차지했다.
박정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마치 피겨여왕 김연아와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실제로 박정현과 김연하는 지난 2011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한 듀엣곡을 녹음해 발표한 바 있다.
본방은 금요일 밤 11시 50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슈퍼주니어-K.R.Y., 권순관, N.Flying, 나윤권 등이 함께 했다.
슈퍼주니어-K.R.Y.(규현·려욱·예성)은 ‘광화문에서’와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을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유스케’의 ‘서른다섯 번째 목소리’로 등장한 권순관은 ‘태양계’를 부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N.Flying(엔플라잉, 이승협·차훈·김재현·유회승·서동성)은 역주행의 신화를 쓴 ‘옥탑방’에 이어 신곡 ‘아 진짜요’를 선사했다. 나윤권은 ‘희재’와 ‘나뭇잎’을 열창하면서 피날레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13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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