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두희가 머랭을 치기 위해 드릴을 꺼냈다.
8일 방영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지숙♥이두희 커플이 글램핑 아침을 만들었다.
이날 전소미는 수플레를 보며 "달고나 커피만큼 유행하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라비는 "저게 금방 안되지 않나요? 많이 저어야하는데"라고 걱정했다.
이두희는 머랭을 치기 위해 계란을 깼다. "(노른자를) 어떻게 빼지?"라고 고민하던 그는 페트병 압력을 이용해 노른자를 분리해냈다. 이어 휘핑을 치던 그는 "이거는 도구를 써야된다"며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전동드릴을 꺼낸 그는 "좋아. 왔다. 역시 사람은 도구를 서야지"라며 드릴과 거품기를 연결했다.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은 그는 "더빨리, 빨리"를 외치며 머랭을 올렸다.
이 모습에 이재한은 "뭐하냐"고 궁금해했다. 이두희는 "1000번을 저어야한다고 해서 이렇게 한다"고 웃음 지었다.
두 사람은 머랭 인증샷을 남기며 한층 친근해진 모습을 보여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영된다.
8일 방영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지숙♥이두희 커플이 글램핑 아침을 만들었다.
이날 전소미는 수플레를 보며 "달고나 커피만큼 유행하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라비는 "저게 금방 안되지 않나요? 많이 저어야하는데"라고 걱정했다.
이두희는 머랭을 치기 위해 계란을 깼다. "(노른자를) 어떻게 빼지?"라고 고민하던 그는 페트병 압력을 이용해 노른자를 분리해냈다. 이어 휘핑을 치던 그는 "이거는 도구를 써야된다"며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이 모습에 이재한은 "뭐하냐"고 궁금해했다. 이두희는 "1000번을 저어야한다고 해서 이렇게 한다"고 웃음 지었다.
두 사람은 머랭 인증샷을 남기며 한층 친근해진 모습을 보여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10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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