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지숙♥이두희, 최송현♥이재한 커플이 저녁식사에 나섰다.
1일 방송된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지숙♥이두희, 최송현♥이재한이 글램핑을 떠났다. 두 커플은 통성명을 각자의 스타일로 텐트를 꾸몄다. 최송현은 “우리가 지숙 씨한테 선물을 가져왔다.”며 꽃을 선물했다. 최송현은 영원한 사랑을 뜻하는 리안셔스와 지숙의 순수함을 닮은 안개꽃을 선물했고 지숙은 감동했다. 지숙과 이두희는 게임을 하며 휴식을 취했고 최송현과 이재한은 침대에 누워 시간을 보냈다.
저녁 식사 준비 시간, 최송현은 “문을 닫으면 우리 저녁 못 먹는다.”며 장난을 쳤고 이재한은 “나중에 닫자.”고 대답하며 스킨십 커플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숙과 이두희는 직접 만든 도토리묵을 세팅했다. 지숙과 이두희는 전복과 낙지를 손질하며 해신탕 만들기에 나섰고 이재한은 “내가 하겠다.”며 이재한이 요리를 하는 동안 최송현은 편하게 휴식을 취했다. 전진은 예비 신부와 요리는 누가 하냐는 질문에 “제가 된장찌개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건 여자친구가 해준다. 그거 말고는 전부 내가 요리를 한다.”며 오징어 뭇국이 가장 반응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재한은 최송현이 먹기 좋게 낙지를 잘라주고 살을 발라주었고, 지숙은 이두희의 살을 발라주며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지숙은 "요리를 자주 해주시냐." 물었고 최송현은 "저는 일절 안 한다."고 대답했다. 실제 커플들의 공개연애 모습을 담아내는 화제의 프로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 MBC에서 22시 55분 방영된다.
저녁 식사 준비 시간, 최송현은 “문을 닫으면 우리 저녁 못 먹는다.”며 장난을 쳤고 이재한은 “나중에 닫자.”고 대답하며 스킨십 커플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숙과 이두희는 직접 만든 도토리묵을 세팅했다. 지숙과 이두희는 전복과 낙지를 손질하며 해신탕 만들기에 나섰고 이재한은 “내가 하겠다.”며 이재한이 요리를 하는 동안 최송현은 편하게 휴식을 취했다. 전진은 예비 신부와 요리는 누가 하냐는 질문에 “제가 된장찌개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건 여자친구가 해준다. 그거 말고는 전부 내가 요리를 한다.”며 오징어 뭇국이 가장 반응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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