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수 양준일이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 받으러 왔어요. 떨리나?#양준일 #YangJoonIl #JIY #JoonIlYang #9119 #jiyofficial #jiytime #2020브랜드고객충성도대상 #hotic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회색 수트를 입은 채 다소곳이 손을 모으고 앉아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훈훈함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와우 오빠님", "꺅오빠 축하드려요", "진심진심으로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9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양산된 이혼 및 재혼 루머에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양준일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봄에 팬의 제보로 그 댓글을 본 적은 있다. 그때 고소하려다 댓글이 사라져서 문제삼지 않기로 했었다. 어떻게 대처할지는 생각 중"이라고 밝혀 사건은 일단락됐다.
양준일은 지난 2006년 부인과 결혼해 슬하에 늦둥이 아들을 두고있다.
지난 8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 받으러 왔어요. 떨리나?#양준일 #YangJoonIl #JIY #JoonIlYang #9119 #jiyofficial #jiytime #2020브랜드고객충성도대상 #hotic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회색 수트를 입은 채 다소곳이 손을 모으고 앉아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훈훈함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와우 오빠님", "꺅오빠 축하드려요", "진심진심으로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9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양산된 이혼 및 재혼 루머에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양준일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봄에 팬의 제보로 그 댓글을 본 적은 있다. 그때 고소하려다 댓글이 사라져서 문제삼지 않기로 했었다. 어떻게 대처할지는 생각 중"이라고 밝혀 사건은 일단락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10 0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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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