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아산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아산시청에 따르면11번 확진자는 배방읍 거주 41세 여성으로 4일 검사를 받고 5일 확진 판정됐다.
서울에서 내려온 친정 어머니(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 2명은 음성 판정됐다.
아산시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동선 정보는 추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아산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6.4.(목)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6.5.(금) 확진판정, 역학조사 中
서울에서 내려온 친정어머니(확진자, 감염원 불분명)와 접촉, 가족 2명(남편, 아들) ⇢ 전원 음성
아산시청에 따르면11번 확진자는 배방읍 거주 41세 여성으로 4일 검사를 받고 5일 확진 판정됐다.
서울에서 내려온 친정 어머니(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 2명은 음성 판정됐다.
아산시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동선 정보는 추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6.4.(목)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6.5.(금) 확진판정, 역학조사 中
서울에서 내려온 친정어머니(확진자, 감염원 불분명)와 접촉, 가족 2명(남편, 아들) ⇢ 전원 음성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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