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천안시청이 코로나19 10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천안시청에 따르면 109번 확진자는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천안시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동선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청에 따르면 109번 확진자는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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