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천안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천안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직산읍 거주자다.
가족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은평구 31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됐다.
25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청은 인근지역에 대해 방역조치했고, 역학조사 후 이동경로 등은 추후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천안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직산읍 거주자다.
가족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은평구 31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됐다.
25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청은 인근지역에 대해 방역조치했고, 역학조사 후 이동경로 등은 추후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0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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