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이 충동성이 높은 아이들을 위한 처방을 내렸다.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오은영이 손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이 공개하며, 금쪽이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손 모니터링은 자신의 손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의 손을 따라함으로서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라고. 직접 보지 않고 느끼는게 관건이라고 특급 솔루션을 알렸다.
그는 "아이에게 자기 조절력을 가르쳐주기 위해 행동 조절을 가르치는 자신의 몸을 모니터링하는것,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가르쳐줬다"며 "자신이 본게 아니라, 시각적인것을 기억하면서 실행하면서 생각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한다"고 전했다.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인 오은영은 학력으로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했으며, 결혼은 한 기혼이지만 남편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알려져있지 않다. 오은영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2008년 대장암을 발견했다고 밝혔고, 당시 자신의 아들이 걱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오은영은 한국일보에 직접 연재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오은영의 화해'라는 책을 발간하며 꾸준히 육아교육계에서 언급되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한편 오은영이 출연하는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오은영이 손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이 공개하며, 금쪽이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손 모니터링은 자신의 손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의 손을 따라함으로서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라고. 직접 보지 않고 느끼는게 관건이라고 특급 솔루션을 알렸다.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인 오은영은 학력으로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했으며, 결혼은 한 기혼이지만 남편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알려져있지 않다. 오은영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2008년 대장암을 발견했다고 밝혔고, 당시 자신의 아들이 걱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오은영은 한국일보에 직접 연재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오은영의 화해'라는 책을 발간하며 꾸준히 육아교육계에서 언급되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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