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KBS 32기 공채 개그맨 박대승이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남자 연예인 갤러리 일동은 입장 표명 촉구 성명문을 공개했다.
공개된 성명문에 따르면 남연 갤러리 일동은 "현재 개그맨 박대승을 향한 무분별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팬들은 너무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대승은 2018년 개그맨 준비 11년만에 KBS 3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레 성공했을 만큼 남들보다 근면성실하게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왔다"라며 "남자 연예인 갤러리 일동은 박대승에게 제기된 의혹은 사실무근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박대승 스스로가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 결백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성명문은 57명의 추천을 받고 개념글로 등극했다.
앞서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몰래 카메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로 KBS 32기 공채 개그맨이 지목됐다.
이후 박대승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해 더욱 의혹을 사고 있다.
1990년생인 박대승은 올해 나이 31세로, 지난 2018년 KBS 공채 개그맨 32기로 데뷔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남자 연예인 갤러리 일동은 입장 표명 촉구 성명문을 공개했다.
공개된 성명문에 따르면 남연 갤러리 일동은 "현재 개그맨 박대승을 향한 무분별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팬들은 너무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대승은 2018년 개그맨 준비 11년만에 KBS 3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레 성공했을 만큼 남들보다 근면성실하게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왔다"라며 "남자 연예인 갤러리 일동은 박대승에게 제기된 의혹은 사실무근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박대승 스스로가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 결백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몰래 카메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로 KBS 32기 공채 개그맨이 지목됐다.
이후 박대승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해 더욱 의혹을 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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