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라디오스타'에 현영이 출연을 알린 가운데, 남편과 송도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현영과 함께 조영구, 허경환 등이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
특히나 예고 영상을 통해 현영은 제테크, CEO의 면모를 보이며 "사업은, 이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조영구는 '폭망한 주식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라고 알리며 기대를 더했다.
4명의 게스트들은 '돈의 맛' 특집으로 함께 출연 예정이며, 현영 역시 45세의 나이의 연예계의 소문난 제테임을 자랑하기 때문. 한편 현영의 남편은 최원희로 2012년 결혼했다. 그는 외국계 금융회사 상무로 알려져있어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나 현영은 송도의 국제학교에 입학한 딸을 위해 서울과 송도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영은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오다, 최근 약 4년간 휴식을 취한 뒤 '라스'를 통해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영이 출연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현영과 함께 조영구, 허경환 등이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
특히나 예고 영상을 통해 현영은 제테크, CEO의 면모를 보이며 "사업은, 이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조영구는 '폭망한 주식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라고 알리며 기대를 더했다.
특히나 현영은 송도의 국제학교에 입학한 딸을 위해 서울과 송도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영은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오다, 최근 약 4년간 휴식을 취한 뒤 '라스'를 통해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