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수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연수구청에 따르면 35번 확진자는 선학동에 거주하는 68년생 여성이다.
35번 확진자는 28일 미추홀구 소재 교회목사(확진자)를 접촉했다.
31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됐다.
연수구청은 확진자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했다.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확인중이다.
연수구청에 따르면 35번 확진자는 선학동에 거주하는 68년생 여성이다.
35번 확진자는 28일 미추홀구 소재 교회목사(확진자)를 접촉했다.
31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됐다.
연수구청은 확진자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