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에서 부천시 소재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 1명이 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
연수구청 측은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우리 구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연수구청이 공개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관련한 내용이다.
○ 연수구 32번째 확진자
- 연수3동 거주
- 90년생 여성
• 발생경위
- 4월 8일~5월 22일, 쿠팡 물류센터 근무
- 5월 26일, 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실시
- 5월 27일, 한국의과학연구소 검사 결과 양성 확진 판정
• 조치사항
- 추가 역학조사 및 접촉자 확인 중
• 향후계획
- 국가지정치료병상 격리 입원
- 거주지 주변 방역 실시
연수구청 측은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우리 구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연수구청이 공개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관련한 내용이다.
- 연수3동 거주
- 90년생 여성
• 발생경위
- 4월 8일~5월 22일, 쿠팡 물류센터 근무
- 5월 26일, 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실시
- 5월 27일, 한국의과학연구소 검사 결과 양성 확진 판정
• 조치사항
- 추가 역학조사 및 접촉자 확인 중
• 향후계획
- 국가지정치료병상 격리 입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1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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