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부평구청이 코로나19 4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부평구청에 따르면 48번 확진자는 부평2동에 거주하는 57세 여성으로 부평구 개척교회 목사다.
28일 증상이 발현돼 30일 검사받고 3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하 부평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부평구 48번째 확진 환자 발생
■ 48번째 확진 환자(여/57세/부평2동/부평구 소재 교회 목사)
◎ 5.28.(목) 근육통과 미열 등 증상 발현
◎ 5.30.(토)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 5.31.(일) 확진 판정
확진 환자 동선
◎ 자가진술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대응조치
■ 확진 환자 자택 및 주변, 동선 방역소독 완료
■ 부평구 접촉자 11명 검사 진행 중
■ 교회①은 교인 수 2명의 개척교회로 접촉자 파악 완료
■ 타 지역 보건소에 통보
■ 심층역학조사 통해 추가 동선 및 접촉자 파악 중
부평구청에 따르면 48번 확진자는 부평2동에 거주하는 57세 여성으로 부평구 개척교회 목사다.
28일 증상이 발현돼 30일 검사받고 3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부평구 48번째 확진 환자 발생
■ 48번째 확진 환자(여/57세/부평2동/부평구 소재 교회 목사)
◎ 5.28.(목) 근육통과 미열 등 증상 발현
◎ 5.30.(토)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 5.31.(일) 확진 판정
확진 환자 동선
◎ 자가진술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5.26.(화) |
자택(14:00, 부평2동) → 교회①(14:30, 갈산2동·지인①차) → 자택(22:00, 부평2동·지인①차) |
5.27.(수) |
자택(14:00, 부평2동) → 교회①(14:30, 갈산2동·지인①차) → 자택(22:00, 부평2동·지인①차) |
5.28.(목) |
자택(14:00, 부평2동) → 지인②집(15:00, 신흥동, 45번 버스) → 교회②(18:00, 관외지역·지인②차) → 자택(22:00, 부평2동·지인③차) |
5.29.(금) |
자택(14:30, 부평2동) → 의원(14:45, 부개3동·565번 버스) → 약국(15:00, 부개3동·도보) → 자택(15:30, 부평2동·도보) |
5.30.(토) |
자택(14:30, 부평2동) →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14:59, 택시) → 자택(15:30, 부평2동·도보) |
대응조치
■ 확진 환자 자택 및 주변, 동선 방역소독 완료
■ 부평구 접촉자 11명 검사 진행 중
■ 교회①은 교인 수 2명의 개척교회로 접촉자 파악 완료
■ 타 지역 보건소에 통보
■ 심층역학조사 통해 추가 동선 및 접촉자 파악 중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1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