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임수향, 배우 초심 고백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함 느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임수향이 배우로서의 초심을 고백했다.

최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1 때부터 연기하는 게 꿈이었는데 말이지. 새삼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껴. 초심을 잃지 말고 더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임수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수향 인스타그램
임수향 인스타그램
임수향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멋있는 내 배우 항상 파이팅 해요. 저도 초심 잃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할게요"(ddo**), "나도 초심 잃지 않고 더 사랑할게"(sjin**), "최고로 멋진 내 배우 수향 씨!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star**), "바른길, 바른 마음! 팬들은 우리 배우만 믿어요"(sso**), "멋있다. 저도 배우 임수향의 팬 중 한 명으로서 더 열심히 응원할게요. 천년만년 연기해 줘요"(fall**)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1990년생인 임수향의 나이는 31세로,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데뷔했다.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단사란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린 임수향은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임수향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세라믹 아티스트 오예지 역으로 출연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