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구로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구로구청에 따르면 38번 확진자는 신도림동에 거주하는 45세 여성으로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다.
추정 감염경로는 부천시 87번 확진자와의 접촉이다.
38번 확진자는 25일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청은 동선 등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추가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구청에 따르면 38번 확진자는 신도림동에 거주하는 45세 여성으로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다.
추정 감염경로는 부천시 87번 확진자와의 접촉이다.
38번 확진자는 25일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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