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구미시청이 코로나19 7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구미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구평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구평동의 킨더하바유치원의 교사다.
유치원 교사가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방역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구미시청은 동선 정보가 파악되는대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구평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구평동의 킨더하바유치원의 교사다.
유치원 교사가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방역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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