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구미시청에 따르면 원평2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과 70대 여성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확진자 모두 엘림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미시청은 두 확진자를 모두 안동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확진자의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후 파악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두 확진자 모두 엘림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미시청은 두 확진자를 모두 안동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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