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ITZY(있지) 채령이 팬들에게 '워너비' 어깨춤을 강의했다.
지난 10일 네이버 브이앱 있지 채널에는 "깜찍챌과 엄근챌 교수님 사이에서 과부하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채령은 워너비 어깨춤을 가르쳐달라는 한 팬의 요청에 직접 시범을 보였다.
채령이 "쉬우시죠 이번엔 빠르게 해볼까요"라고 말하자 팬들은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놓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채령은 천천히 다시 시범을 보이며 자세하게 설명했다.
팔이 안 뻗어진다는 팬들의 댓글에도 채령은 맞춤식 강의로 포기하지 말라며 다독였다.
그러던 와중 "손 발이 맞지 않으면 어떡하냐", "어깨에서 오도독 소리가 난다"는 팬들의 댓글에 "왜 포기해요 믿지"라며 "믿지를 믿지 않으면 전 누굴 믿어야 하죠"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있지는 지난 3월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IT'z ME'(있지 미)를 발매했다.
지난 10일 네이버 브이앱 있지 채널에는 "깜찍챌과 엄근챌 교수님 사이에서 과부하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채령은 워너비 어깨춤을 가르쳐달라는 한 팬의 요청에 직접 시범을 보였다.
채령이 "쉬우시죠 이번엔 빠르게 해볼까요"라고 말하자 팬들은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놓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채령은 천천히 다시 시범을 보이며 자세하게 설명했다.
팔이 안 뻗어진다는 팬들의 댓글에도 채령은 맞춤식 강의로 포기하지 말라며 다독였다.
그러던 와중 "손 발이 맞지 않으면 어떡하냐", "어깨에서 오도독 소리가 난다"는 팬들의 댓글에 "왜 포기해요 믿지"라며 "믿지를 믿지 않으면 전 누굴 믿어야 하죠"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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