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학교폭력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천안나가 첫등장하면서 관심이 쏠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사자’에 이어, 러브라인 판도를 다시 한번 뒤집어놓을 ‘여자 메기’로 천안나가 입주했다.
이날 천안나는 정의동과 데이트를 하던 도중 좋아하는 모델을 닮았다고 고백했다.
천안나는 "쌍커풀 진하고 이목구비가 센 사람은 별로 안 좋아한다"면서 "처음에 오빠를 보자마자 계속 많이 본 사람 같은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는 사람이랑 되게 닮은 거 같다고 생각한 거 같아 그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모델이야 그래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정의동은 "좋은거네 그럼"이라며 쑥쓰러운 듯 웃었다. 또한 정의동이 오래된걸 좋아한다고 하자 천안나는 "조용한데 사는게 좋은거 같다. 예쁜 데 가는 것도 좋은데 자연이 진짜 좋다는 걸 느끼게 됐다"고 공감했다.
정의동은 "이런 말 계속 들으니까 달라보인다 이런 이미지랑 멀었어 사실 되게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하트시그널3’은 매주 수요일 밤 채널A에서 방송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사자’에 이어, 러브라인 판도를 다시 한번 뒤집어놓을 ‘여자 메기’로 천안나가 입주했다.
이날 천안나는 정의동과 데이트를 하던 도중 좋아하는 모델을 닮았다고 고백했다.
천안나는 "쌍커풀 진하고 이목구비가 센 사람은 별로 안 좋아한다"면서 "처음에 오빠를 보자마자 계속 많이 본 사람 같은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는 사람이랑 되게 닮은 거 같다고 생각한 거 같아 그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모델이야 그래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정의동은 "좋은거네 그럼"이라며 쑥쓰러운 듯 웃었다. 또한 정의동이 오래된걸 좋아한다고 하자 천안나는 "조용한데 사는게 좋은거 같다. 예쁜 데 가는 것도 좋은데 자연이 진짜 좋다는 걸 느끼게 됐다"고 공감했다.
정의동은 "이런 말 계속 들으니까 달라보인다 이런 이미지랑 멀었어 사실 되게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했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하트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