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남양주시청이 코로나19 구리시 7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남양주시청에 따르면 구리시 7번 확진자는 74세 남성으로 화도읍 비룡로141번길 주민이다.
구리시 7번 확진자는 14일 마석역과 인천시 남동구 등을 방문했다.
15일 증상이 발현됐고, 16일과 17일은 자택에 머물렀다.
18일 마석엘리트의원을 방문했다.
19일은 자택에 있었고 20일 마석엘리트의원을 거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확진판정을 받은 후 성남시의료원으로 후송됐다.
남양주시청은 주요 동선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방역소독도 완료했으며 하루 휴원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청에 따르면 구리시 7번 확진자는 74세 남성으로 화도읍 비룡로141번길 주민이다.
구리시 7번 확진자는 14일 마석역과 인천시 남동구 등을 방문했다.
15일 증상이 발현됐고, 16일과 17일은 자택에 머물렀다.
18일 마석엘리트의원을 방문했다.
19일은 자택에 있었고 20일 마석엘리트의원을 거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확진판정을 받은 후 성남시의료원으로 후송됐다.
남양주시청은 주요 동선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방역소독도 완료했으며 하루 휴원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0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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