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유진혁 역의 려운이 훈훈한 미소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8일 려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려운입니다.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목해주신 배윤경 배우님, 노정의 배우님, 이정식 배우님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의료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진분들 그리고 관계자 분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힘을 내서 이 시기를 극복하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려운은 다음으로 김치호 공간 디자이너, 윤도건 배우, 배인혁 배우를 지목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려운은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훈훈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남친짤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멋있어요” “마음까지 이뿌다” “얼굴도 이쁜데 마음도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려운은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 데뷔한 배우다. 그는 1998년생 올해 나이 23세다. 지난해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한빛 역, 웹드라마 ‘인서울’에서 윤성현 역 등을 맡았으며, 올해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선 남순우 역을 맡았다.
최근에는 웹툰 원작의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에서 유진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려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려운입니다.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목해주신 배윤경 배우님, 노정의 배우님, 이정식 배우님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의료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진분들 그리고 관계자 분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힘을 내서 이 시기를 극복하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려운은 다음으로 김치호 공간 디자이너, 윤도건 배우, 배인혁 배우를 지목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멋있어요” “마음까지 이뿌다” “얼굴도 이쁜데 마음도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려운은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 데뷔한 배우다. 그는 1998년생 올해 나이 23세다. 지난해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한빛 역, 웹드라마 ‘인서울’에서 윤성현 역 등을 맡았으며, 올해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선 남순우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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