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태민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탬로그'가 공개됐다.
20일 샤이니 공식 계정에는 "[탬로그] TAEMIN 태민 #브런치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태민은 브런치 타임 중에도 전화통화를 하는 등 프로미를 발산했다.
통화를 마친 태민은 음식 먹기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카메라를 보더니 "얼굴이 너무 뚱뚱해"라는 망언을 하기도.
이후 태민은 각자 밥 먹으러 왔다가 우연히 마주친 절친 라비와 인사를 나눴다.
태민은 "하필 왜 라비일까"라며 장난을 쳤고, 라비가 뭘 찍는 거냐고 묻자 "몰라. 브이로그 같은 거야"라며 웃었다.
라비는 인사를 해달라는 태민의 말에 "운동 열심히 하는 태민이와 저라서 담백질을 먹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라비는 최근 에일리와 함께한 신곡 '묻지마'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태민의 브이로그 '탬로그'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0일 샤이니 공식 계정에는 "[탬로그] TAEMIN 태민 #브런치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태민은 브런치 타임 중에도 전화통화를 하는 등 프로미를 발산했다.
이후 태민은 각자 밥 먹으러 왔다가 우연히 마주친 절친 라비와 인사를 나눴다.
태민은 "하필 왜 라비일까"라며 장난을 쳤고, 라비가 뭘 찍는 거냐고 묻자 "몰라. 브이로그 같은 거야"라며 웃었다.
라비는 인사를 해달라는 태민의 말에 "운동 열심히 하는 태민이와 저라서 담백질을 먹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라비는 최근 에일리와 함께한 신곡 '묻지마'를 발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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