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태민이 후배 아이돌 더보이즈(THE BOYZ)의 커버 무대를 보고 소감을 전했다.
14일 태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오늘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킹덤'에서 더보이즈분들이 제 노래 '괴도'를 커버해주셨다. 엄청 멋있었디. 와~~이야~ 하면서 봤다. 편곡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팀 멤버분들이 진짜 다 잘하더라. 진짜 멋있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엠넷 '로드 투 킹덤'에서는 그룹 더보이즈가 태민의 솔로 데뷔곡 '괴도'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태민은 "현재 몸무게가 역대급이다. 살면서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라며 "몸무게를 맞춰봐달라"고 말했다. 태민이 공개한 인생 최대 몸무게는 62kg였다.
태민은 "컴백할 때 5kg뺄거다"라며 "뼈가 얇게 태어났다. 뼈에 살이 붙어도 티가 안난다. 제 비슷한 나이 또래 남자들보다는 팔목이 얇다. 살이 있는데 얇을 뿐"이라며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이유를 공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비욘드 라이브 콘서트 여부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했다. 그는 원하는 무대가 화면에 잘 담기지 않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14일 태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오늘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킹덤'에서 더보이즈분들이 제 노래 '괴도'를 커버해주셨다. 엄청 멋있었디. 와~~이야~ 하면서 봤다. 편곡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팀 멤버분들이 진짜 다 잘하더라. 진짜 멋있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엠넷 '로드 투 킹덤'에서는 그룹 더보이즈가 태민의 솔로 데뷔곡 '괴도'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태민은 "컴백할 때 5kg뺄거다"라며 "뼈가 얇게 태어났다. 뼈에 살이 붙어도 티가 안난다. 제 비슷한 나이 또래 남자들보다는 팔목이 얇다. 살이 있는데 얇을 뿐"이라며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이유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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