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인천 동구 소재 감자빵·고구마빵 맛집이 화제다.
18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화제집중’ 코너는 “우유를 400번 저으면 쫄깃해진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생방송오늘저녁’의 박진우 리포터는 최근 화제를 일으킨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바로 우유떡과 감자빵이다.
우유를 400번 저으면 쫄깃한 우유떡이 된다는 말에 그가 직접 도전했다. 듣고도 못 믿을 이야기를 검증하기 위해서, 우유에 전분과 설탕을 넣고 400번 젓기의 간단한 레시피를 실천하기 시작했다. 정말 쫄깃하게 떡처럼 변신할지 눈길을 끌었다.
척 보면 흙도 묻어 있고 껍질도 갈라져서 영락없는 생감자 같은 감자빵을 찾기 위해 인천 동구의 명물 빵집으로 향하기도 했다.
인천 동구 송현동에 위치한 해당 빵집은 감자빵·고구마빵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최유미(31) 사장이 만든 감자빵의 사진이 온라인에 화제에 오르면서 더욱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갑자빵의 겉면은 오직 쌀가루로 만들었다. 빵 속에는 찐 감자와 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넣었다고 한다. 직접 농사지은 감자로 만들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고구마빵 또한 대표 메뉴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18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화제집중’ 코너는 “우유를 400번 저으면 쫄깃해진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우유를 400번 저으면 쫄깃한 우유떡이 된다는 말에 그가 직접 도전했다. 듣고도 못 믿을 이야기를 검증하기 위해서, 우유에 전분과 설탕을 넣고 400번 젓기의 간단한 레시피를 실천하기 시작했다. 정말 쫄깃하게 떡처럼 변신할지 눈길을 끌었다.
척 보면 흙도 묻어 있고 껍질도 갈라져서 영락없는 생감자 같은 감자빵을 찾기 위해 인천 동구의 명물 빵집으로 향하기도 했다.
인천 동구 송현동에 위치한 해당 빵집은 감자빵·고구마빵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최유미(31) 사장이 만든 감자빵의 사진이 온라인에 화제에 오르면서 더욱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갑자빵의 겉면은 오직 쌀가루로 만들었다. 빵 속에는 찐 감자와 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넣었다고 한다. 직접 농사지은 감자로 만들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고구마빵 또한 대표 메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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