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현주 프로, 2년 만에 1부 복귀해 주목…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서는 2오버파 공동 83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유현주 프로가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해 그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14일 개막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서 유현주는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합계 2오버파를 기록해 74타 공동 83위에 올랐다.

첫 날 선두에 오른 선수는 5언터파를 기록한 김자영2, 배선우, 현세린 총 세 선수다. 지난해 신인상을 수상했던 조아연은 4언더파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대상을 수상했던 최혜진은 3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다.
 
유현주 인스타그램
유현주 인스타그램
1994년생으로 만 26세인 유현주 프로는 명지대 출신으로, 2011년 KLPGA에 입회했다.

2015년 KLPGA 201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24위를 차지해 1부로 올라선 유현주 프로는 2016년 상금순위 98위에 올랐다.

드라이브 비거리는 전체 39위에 오를 정도로 훌륭하지만, 평균 퍼팅이 100위권 밖에 위치할 정도로 숏게임이 좋지 못해 컷오프된 경우가 더 많다.

그래도 2017년까지는 1부에 남아있었으나, 이후 시드권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2018년과 2019년은 2부인 드림투어에서 뛰어야 했다.

남다른 몸매와 미모로 많은 관심을 받는 유현주 프로가 과연 KLPGA 챔피언십서 좋은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