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유현주 프로 골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2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할 맛 난다 #팀글로리어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KLPGA 입회로 데뷔했으며 그의 소속팀은 골든블루다.
또한, 그는 현재 리한스포츠 소속이다. 그가 속한 소속사 리한스포츠에는 박결 등이 속해 있다.
유현주는 1994년 2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지난 20일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유현주의 4월 JLPGA 투어 데뷔 소식을 전하며 그에 대한 찬사를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닛칸스포츠는 “한국의 명지대에 재학 중인 여대생 프로 유현주는 영화배우 같은 아름다움과 실력도 겸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본에서 이보미에 이어 인기 프로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2 0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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