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 지역에서 규모4.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05월11일19:45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 지역 규모4.0 지진발생/낙하물로부터 몸 보호, 진동 멈춘 후 야외 대피하며 여진주의"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7시 45분 경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 지역에서 규모4.0의 지진이 발생했다.
강원 경기 지역 최대진도는 2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서도 진동을 느낀 수준이다.
이 정보는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정보로, 수동 분석 정보는 지진정보로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지진의 여파로 강원도 전체, 경기도 전체, 서울특별시 전체, 인천광역시 전체에 대해 여진을 주의하라는 안내를 전했다.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 지역에서 규모4.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05월11일19:45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 지역 규모4.0 지진발생/낙하물로부터 몸 보호, 진동 멈춘 후 야외 대피하며 여진주의"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7시 45분 경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 지역에서 규모4.0의 지진이 발생했다.
강원 경기 지역 최대진도는 2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서도 진동을 느낀 수준이다.
이 정보는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정보로, 수동 분석 정보는 지진정보로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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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