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어머니와 함께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사이좋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자의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기안84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닮았다 기안님이 어머니를 닮으셨구나", "보기 좋아요~~ 귀엽고 든든한 아들 희민님", "이 시대의 진정한 효자", "와 멋져요 효도84"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해 '패션왕'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회춘', '복학왕' 을 연재 중이다.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박하면서도 털털한 모습으로 여지껏 없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지난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최근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7주념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화사와 역대급 듀엣으로 화제를 모았다.
8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어머니와 함께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사이좋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자의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닮았다 기안님이 어머니를 닮으셨구나", "보기 좋아요~~ 귀엽고 든든한 아들 희민님", "이 시대의 진정한 효자", "와 멋져요 효도84"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해 '패션왕'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회춘', '복학왕' 을 연재 중이다.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박하면서도 털털한 모습으로 여지껏 없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지난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8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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