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과거 방송분을 활용한 ‘애창곡 100 3부’ 편을 방송한 가운데 조명한 최유나·박서진·남백송·송해·김부자·현철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부자, 현철, 송해, 남백송, 송가인, 박서진, 최유나, 장보윤, 한세일, 이미자, 문연주, 태진아, 홍진영, 송대관, 홍민, 김수찬, 한상일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애창곡 100’ 1부에서는 30위부터 1위에 선정된 곡을 엮어 선사했다. 1위부터 10위까지는 가수 최유나, 박서진, 남백송, 송해, 김부자, 현철 등이 등장했다.
최유나가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박서진이 진방남의 ‘불효자가 웁니다’를, 남백송이 백년설의 ‘나그네 설움’을, 송해가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그리고 김부자와 현절 외 13명이 백난아의 ‘찔레꽃’을 부르는 모습을 조명했다.
10위에 ‘목포의 눈물이, 9위에 박일준의 ’선창‘이, 8위에 ’불효자가 웁니다‘가, 7위에 배금성의 ’번지없는 주막‘이, 6위에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이, 5위에 이용복의 ’비 내리는 고모령‘이, 4위에 ’나그네 설움‘이, 3위에 강민주의 ’꿈에 본 내 고향‘이, 2위에 ’울고 넘는 박달재‘가, 1위에 ’찔레꽃‘이 올랐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부자, 현철, 송해, 남백송, 송가인, 박서진, 최유나, 장보윤, 한세일, 이미자, 문연주, 태진아, 홍진영, 송대관, 홍민, 김수찬, 한상일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최유나가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박서진이 진방남의 ‘불효자가 웁니다’를, 남백송이 백년설의 ‘나그네 설움’을, 송해가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그리고 김부자와 현절 외 13명이 백난아의 ‘찔레꽃’을 부르는 모습을 조명했다.
10위에 ‘목포의 눈물이, 9위에 박일준의 ’선창‘이, 8위에 ’불효자가 웁니다‘가, 7위에 배금성의 ’번지없는 주막‘이, 6위에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이, 5위에 이용복의 ’비 내리는 고모령‘이, 4위에 ’나그네 설움‘이, 3위에 강민주의 ’꿈에 본 내 고향‘이, 2위에 ’울고 넘는 박달재‘가, 1위에 ’찔레꽃‘이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4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