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과거 방송분을 활용한 ‘애창곡 100 2부’ 편을 방송한 가운데 조명한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2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미자, 박우철, 현숙, 조명섭, 서주경, 배일호, 임영웅, 나미애. 이혜리, 이자연, 조용필, 조항조, 강혜연, 진해성, 이미배, 남진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애창곡 100’ 2부에서는 60위부터 31위에 선정된 곡을 엮어 선사했다. 이 가운데, 임영웅의 과거 무대를 다시 조명해 시선을 강탈했다.
1991년생 30세 임영웅은 42위에 오른 나훈아의 ‘고향 역’을 열창했다. 이미 ‘미스터트롯’의 실력이 완성돼 있는 모습이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미자, 박우철, 현숙, 조명섭, 서주경, 배일호, 임영웅, 나미애. 이혜리, 이자연, 조용필, 조항조, 강혜연, 진해성, 이미배, 남진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1991년생 30세 임영웅은 42위에 오른 나훈아의 ‘고향 역’을 열창했다. 이미 ‘미스터트롯’의 실력이 완성돼 있는 모습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7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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