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서 김정은 가계도를 공개했다.
가계도에 따르면 김일성 전 주석과 김성애 사이에 김평일이 있고, 김정일 전 위원장은 김정숙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김정일 전 위원장 슬하에 성혜림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김정남이 있었으나 2017년 피살됐고, 셋째 부인 고용희와의 사이에서 김정철, 김정은, 김여정 등이 태어났다.
김정철은 정치에 뜻이 없어 김정은 위원장 유고시에 김여정 제1부부장이 권력을 승계할 가능서이 무척 높은 상황이다.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사이에 2남 1녀가 있고, 장남은 10세로 알려졌고, 딸 김주애는 2013년생으로 8세다. 막내는 2017년 생으로 4세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외신들이 연일 후계자에 주목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북한에서는 오직 '백두혈통'만이 권좌에 오를 수 있기에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가계도에 따르면 김일성 전 주석과 김성애 사이에 김평일이 있고, 김정일 전 위원장은 김정숙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김정일 전 위원장 슬하에 성혜림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김정남이 있었으나 2017년 피살됐고, 셋째 부인 고용희와의 사이에서 김정철, 김정은, 김여정 등이 태어났다.
김정철은 정치에 뜻이 없어 김정은 위원장 유고시에 김여정 제1부부장이 권력을 승계할 가능서이 무척 높은 상황이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외신들이 연일 후계자에 주목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30 2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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