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팬텀싱어3' 4회 예고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 24일 JTBC '팬텀싱어3' 네이버 TV캐스트에는 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윤상은 "정신이 번쩍 드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김문정은 "두 분 다 '팬텀싱어'에서 꼭 필요하신 분들인데"라고 말했고, 김이나는 "누구 한 분을 골라야 하는 게 굉장히 불경하게 느껴진다"고 심사했다.
무대를 본 김문정은 "두 분은 그냥 천재인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점수가 높은 한 명만이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진짜 잔인하다", "벼랑 끝에 몰려 있으니까", "최악의 상황인 것 같다", "한 명만 뽑아야 된다면 꼭 이기고 싶다"고 털어놨고, 자신의 결과를 본 참가자들은 "어떡하죠. 이게 끝이 아니겠죠?"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JTBC '팬텀싱어3' 4회는 오는 5월 1일(금) 오후 9시 방송된다.
지난 24일 JTBC '팬텀싱어3' 네이버 TV캐스트에는 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윤상은 "정신이 번쩍 드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김문정은 "두 분 다 '팬텀싱어'에서 꼭 필요하신 분들인데"라고 말했고, 김이나는 "누구 한 분을 골라야 하는 게 굉장히 불경하게 느껴진다"고 심사했다.
무대를 본 김문정은 "두 분은 그냥 천재인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점수가 높은 한 명만이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진짜 잔인하다", "벼랑 끝에 몰려 있으니까", "최악의 상황인 것 같다", "한 명만 뽑아야 된다면 꼭 이기고 싶다"고 털어놨고, 자신의 결과를 본 참가자들은 "어떡하죠. 이게 끝이 아니겠죠?"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7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팬텀싱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