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이바이마마’ 이규형, 김태희 살리기 위한 선택…이시우는 납골당에서 양경원 멱살 잡고 나가고 이재우는 오의식을 통해 자살 오해 밝힐까?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이바이, 마마!’에서 이규형은 김태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이재우는 오의식에서 자신이 자살이 아님을 밝혔다. 

18일 tvN 주말드라마‘하이바이, 마마!-15회’에서는 강화(이규형)은 유리(김태희)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민정(고보결)은 유리(김태희)의 정체를 알고 대혼란에 빠졌다.

 
tvN ‘하이바이, 마마!’ 방송캡처
tvN ‘하이바이, 마마!’ 방송캡처

국봉 퇴마사(양경원)은 납골당에 있는 귀신 혜진(배윤경)을 올려 보내기 위해 납골당에 났다. 필승(이시우)는 가족은 얼마 전 퇴마사(양경원)의 손에 하늘로 올라갔고 필승(이시우)은 가족의 납골당 옆에 유리(김태희)의 납골함을 보고 "그 아줌마랑 똑같이 생겼네"라고 중얼거렸다.

필승(이시우)은 퇴마사가 자신의 가족들 납골함을 보고 잡귀라고 하자 분노하며 퇴마사의 멱살을 잡았다. 필승(이시우)은 "네가 뭔데. 우리 부모님한테 잡귀래?"라고 하며 퇴마사가 들고 있는 지팡이를 보고 "이거 뭐야? 니가 솔리드야?"라고 하며 퇴마사를 끌고 가서 혜진(배윤경)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막게 됐다. 

또한 상봉(이재우)은 근상(오의식)을 따라다니면서 자신이 죽게 된 이유를 알리게 됐는데 "어머니에게 자신이 죽은 이유가 자살이 아니라고 밝혀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초반에는 야구선수로 승부 조작설과 게이설등 상봉(이재우)의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의혹들이 난무했지만 사실 자살이 아니라 자신의 친구가 자신을 죽였고 그 친구조차 죄책감으로 자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은숙(김미경)은 절에서 만난 미동댁(윤사봉)에게 유리(김태희)에 대해 묻고 싶지만 알려주지 않고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