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박기웅이 연기자 생활을 하기 전에 미술학원 강사를 했다고 밝혀 화제다.
과거 박기웅은 SBS '고쇼'에 출연했다. 당시 박기웅은 "내가 악역을 하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며 그동안 드라마 추노, 영화 최종병기 활, 최근 드라마 각시탈까지 명품 악역 연기로 사랑을 받아왔음을 밝혔다.
또 박기웅은 미대 출신으로 배우활동을 하기 전에 미술학원 강사를 했다고 밝혔다.
박기웅은 과거 소묘로 전국 10등을 한 경력을 자랑했고, 이날 무대에는 박기웅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공개됐다.
박기웅은 악역 역할을 하는데 고충이 많다고 했다. "한 번에 소화해야 되기 때문에 더 세게 한다"고 말하며 악역전문 배우들이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박기웅은 진태현과 절친하게 지내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박기웅은 미대 편입을 준비 중인 진태현의 딸을 위해 직접 고른 미술 도구를 선물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과거 박기웅은 SBS '고쇼'에 출연했다. 당시 박기웅은 "내가 악역을 하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며 그동안 드라마 추노, 영화 최종병기 활, 최근 드라마 각시탈까지 명품 악역 연기로 사랑을 받아왔음을 밝혔다.
박기웅은 과거 소묘로 전국 10등을 한 경력을 자랑했고, 이날 무대에는 박기웅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8 0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