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고은아가 동생 미르 여장에 질투했다.
15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미르 여장하기 ㅋㅋㅋ나보다 이쁜거 반칙이지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미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은아의 동생 미르는 여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고은아씨 인가요? 모르겠네요ㅋ", "언니 요즘 너무 좋아요 완전 팬 된 듯!!!", "쌍둥이인줄 ~긴머리 ~잘어울리심~~", "그냥 자매아닌가용?", "요즘 고은아씨 유튜브 영상 보는 걸로 웃고 힐링하네용"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은아의 동생 미르는 개인 유튜브 채널 '미르방TV'를 운영 중이다.
15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미르 여장하기 ㅋㅋㅋ나보다 이쁜거 반칙이지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미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은아의 동생 미르는 여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고은아씨 인가요? 모르겠네요ㅋ", "언니 요즘 너무 좋아요 완전 팬 된 듯!!!", "쌍둥이인줄 ~긴머리 ~잘어울리심~~", "그냥 자매아닌가용?", "요즘 고은아씨 유튜브 영상 보는 걸로 웃고 힐링하네용" 등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6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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