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정동원이 남승민과 홍대 투어를 즐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트롯 국민 손자’ 남승민, 정동원은 노지훈과 만나 홍대 투어에 나섰다.
이날 노지훈과 만난 남승민,정동원은 어떻게 알아봤냐고 묻자 "멀리서부터 키가 커서 빛이 난다"며 반가움을 쏟아냈다.
노지훈은 "둘다 처음 스케줄때문에 서울 왔다길래 구경시켜주려 했다"고 말했다.
이때 길을 걷던 세 사람은 정동원 전광판 이벤트와 마주쳤고, 정동원은 인증샷을 찍으며 트롯 신동 대세임을 증명했다.
정동원은 "깜짝이야 여기 내가 왜 있어"라며 연신 신기해했다.
VCR을 본 홍현희는 "저건 진짜 대세만 할 수 있는거다"라며 부러워했고 노지훈은 "저도 데뷔한지 12년이 됐는데 한번도 못 받아봤는데 티는 못냈지만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트롯 국민 손자’ 남승민, 정동원은 노지훈과 만나 홍대 투어에 나섰다.
이날 노지훈과 만난 남승민,정동원은 어떻게 알아봤냐고 묻자 "멀리서부터 키가 커서 빛이 난다"며 반가움을 쏟아냈다.
노지훈은 "둘다 처음 스케줄때문에 서울 왔다길래 구경시켜주려 했다"고 말했다.
이때 길을 걷던 세 사람은 정동원 전광판 이벤트와 마주쳤고, 정동원은 인증샷을 찍으며 트롯 신동 대세임을 증명했다.
정동원은 "깜짝이야 여기 내가 왜 있어"라며 연신 신기해했다.
VCR을 본 홍현희는 "저건 진짜 대세만 할 수 있는거다"라며 부러워했고 노지훈은 "저도 데뷔한지 12년이 됐는데 한번도 못 받아봤는데 티는 못냈지만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5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아내의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