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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ITZY) 류진, "채령이에게 언니 소리 듣고 싶어"…‘공일즈’ 케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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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있지 류진과 채령이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달 28일 있지(ITZY) 채령은 ‘아이돌 라디오’를 통해 "채령이 ㅇㅇㅇ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물음에, 사실 채령이에게 언니라고 불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류진은 "저희가 동갑인데, (채령이가) 나보다 딱 2개월 늦게 태어났다"며 "그런데 채령이가 어른스러워서 저를 많이 챙겨줘 언니같은 느낌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같은 느낌이 많으니 언니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있지(ITZY) 채령-류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러자 채령은 "2개월 언니"라며 "언니 키도 작으면서요. 요즘 자꾸 키컸다고 하는데, 1CM 컸잖아요"라고 말하며 본전도 못찾는 모습을 보였다. 

류진과 채령은 있지 중 01즈(공일즈)라고 불리며, 실제 나이 20살로 동갑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둘은 같은 그룹안에서 특유의 케미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이 같은 01년생인데 그룹내에서 성격이 제일 다른듯", "신류진 진짜 너무 귀여워", "둘다 무대에서는 고양이상인데, 무대에서 내려오면 강아지상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있지는 지난달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IT'z ME’로 돌아와 타이틀곡 ‘WANNABE(워너비)’를 통해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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