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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최강창민, "유노윤호처럼 특허 내고픈 발명품? 일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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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컬투쇼' 최강창민이 유노윤호의 열정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게스트로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최근 유노윤호가 특허낸 뚜껑 마스크를 언급하며 최강창민에게 "특허 내고 싶은 발명품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최강창민은 "일절 없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그는 "기사가 난 날 주위에서 제게도 연락이 많이 왔다. '(특허) 낸다고 하더니 정말 냈다. 대박'이라는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평소 자기계발 하는 직장인 분들도 많지 않나. 기타, 운동, 요리 등을 배웠는데 요즘은 갈 수가 없는 상황이다. 요리는 하다 보니 실력이 늘었고 최근엔 활동 준비로 많이 못 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 발매 후 4월 10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강창민은 음악 방송 출연에 앞서, 4월 8일부터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신곡 ‘Chocolate’ 퍼포먼스를 다양한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맥스 더 스테이지’(MAX THE STAGE)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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