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미스터트롯 TOP7이 달달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의 TOP7이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 신청곡을 불러주는 새로운 포맷으로 또 다시 시청자들과 흥겨운 만남을 지속하게 된 미스터트롯의 7인방은 오프닝 무대로 '날 보러와요'를 불렀다.
임영웅, 김희재, 장민호는 부드러운 음색을 뽐냈고 정동원은 깜짝 '랩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정동원은 "언제든 불러주세요, 미스터 트롯!'하고 외쳤고 이어 '파바로티' 김호중이 앞으로 나와 특유의 묵직하고 중후한 음색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찬원은 분홍색 양복을 입고 나와 '찬또배기'다운 진한 목소리로 다음 소절을 이어받았다. 출연진들의 무대가 끝난 뒤 드디어 사랑의 콜센타가 개업했다. 마스크를 쓴 전문 요원이 대기 중인 가운데, '미스터트롯' 출연진들의 사랑의 콜을 원하는 이들의 전화가 빗발친다.
오늘의 MC 센타장은 김성주가 맡았고, 이어 붐이 보조MC로 함께하게 됐다. 붐은 "품질 관리 팀장을 맡게 된 붐이라고 합니다"라고 소개했다. 임영웅은 그런 붐에 박수를 보냈고 이어 김성주는 "오늘 달콤한 목소리로 함께할 '사랑의 콜센타' 특집으로 진행됩니다"라고 전하며 의상부터 목소리까지 달콤한 음색으로 중무장한 일곱 남자의 소개가 이어졌다.
장민호는 "저희 TOP7의 흥 보장 재롱 잔치로 생각하시고, 신나는 시간을 모두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답답한 안방에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고 김성주는 전했다. 트롯맨들이 신청곡을 불러주는 포맷, 신청 방법 또한 소개됐다. 해당 방송은 녹화 방송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추후 신청을 바란다고 김성주는 전했다.
미스터트롯 TOP7은 자리에서 일어나 꾸벅 인사하며 자신들끼리 맞춘 특별한 인사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미스터트롯 TOP7이 달달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임영웅, 김희재, 장민호는 부드러운 음색을 뽐냈고 정동원은 깜짝 '랩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정동원은 "언제든 불러주세요, 미스터 트롯!'하고 외쳤고 이어 '파바로티' 김호중이 앞으로 나와 특유의 묵직하고 중후한 음색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찬원은 분홍색 양복을 입고 나와 '찬또배기'다운 진한 목소리로 다음 소절을 이어받았다. 출연진들의 무대가 끝난 뒤 드디어 사랑의 콜센타가 개업했다. 마스크를 쓴 전문 요원이 대기 중인 가운데, '미스터트롯' 출연진들의 사랑의 콜을 원하는 이들의 전화가 빗발친다.
오늘의 MC 센타장은 김성주가 맡았고, 이어 붐이 보조MC로 함께하게 됐다. 붐은 "품질 관리 팀장을 맡게 된 붐이라고 합니다"라고 소개했다. 임영웅은 그런 붐에 박수를 보냈고 이어 김성주는 "오늘 달콤한 목소리로 함께할 '사랑의 콜센타' 특집으로 진행됩니다"라고 전하며 의상부터 목소리까지 달콤한 음색으로 중무장한 일곱 남자의 소개가 이어졌다.
장민호는 "저희 TOP7의 흥 보장 재롱 잔치로 생각하시고, 신나는 시간을 모두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답답한 안방에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고 김성주는 전했다. 트롯맨들이 신청곡을 불러주는 포맷, 신청 방법 또한 소개됐다. 해당 방송은 녹화 방송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추후 신청을 바란다고 김성주는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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